달구벌대로와 만촌네거리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풀기 위한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에서
만촌동 담티고개간 도로가
오는 7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황금동에서 담티고개간 도로 건설 사업은
240미터짜리 고가도로를 비롯해 터널시공 등 580억 원이 들어가는 공사로
현재 9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8월 초에는 개통시켜
대회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달구벌대로의 교통량을
중동로 방향으로 분산시키면서
만촌네거리의 만성체증을 푸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