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의회는
대구시 집행부를 상대로
이틀째 시정질문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재우 의원은
250만 명이 넘는 대도시인
대구의 토지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도심 건폐율과 용적률을
재조정할 용의가 없는 지 물었습니다.
김 의원은 또
수성구 들안길 일대 먹을거리 타운은
지난 90년 초과토지세를 피하기 위해 임시방편으로 지은
임시건축물이 대부분이라면서,
이대로는 더 이상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지적하고,
문화와 레저, 쇼핑시설 등을 유치해
복합단지로 개발할 용의는 없는지
물었습니다.
조진해 의원은
미·영 합동군과 이라크간의 전쟁여파에다
지하철 참사까지 겹쳐
지역 체감경기가 침체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면서
특단의 경제활성화 방안이 있는 지
물었습니다.
초·중·고등학생을 상대로 한
재난대비 교육의 실태를 묻고,
강화할 계획은 없는지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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