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는
경북지역 벤처기업 생산단지를 조기에 건립해 현재 80개의 입주기업을
150여 개 이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모두 78억 원을 들여
지상 5층, 연건평 6천 600제곱미터 규모의
경북 벤처기업 생산단지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가 올해 초
경북지역 벤처기업생산단지 건립을 위해 행정자치부에 건의했던
특별교부세 중 올해 분으로 확보한 6억 원을
우선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벤처기업 생산단지가 완공될 경우
50여 개 기업이 추가로 단지 내에 입주해
5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연간 750억 원의 매출 상승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해 말 기준으로 대구·경북지역 35개 대학창업보육센터에서
한 해 동안 100여 개의 업체가
창업 단계를 벗어난 뒤 성장을 위해
서울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며
유망벤처기업의 이탈을 막고
이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할수 있는 여건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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