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섬유박람회에서
올해 48살의 한 만학도가
한복패션쇼를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계명문화대학 섬유패션디자인계열
2학년에 재학중인 문승련 씨는
오늘 오후 한국패션센터 2층 패션쇼장에서
자신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한복 작품 40여 점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결혼해서 손자까지 둔 문 씨는
평소 65살 이상 노인들에게
무료로 생활한복과
수의를 만들어 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섬유박람회에는
21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는데,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계명문화대학이 천연재료 염색제품을 갖고 참가해
행사 관람객과 바이어들로부터
기성업체와는 다른 신선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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