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 전투비행단은
오늘부터 열흘 동안
한·미 연합합동훈련의 하나로
야간 비행훈련을 합니다.
11전투비행단은 훈련기간에
소음이 큰 전투기는
가급적 일찍 비행을 마치고
밤늦은 시간에는 수송기와 헬리콥터 등
비교적 소음이 적은
기종만 비행하도록 해서
늦어도 밤 12시 전에
모든 비행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