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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값 약세,씨앗판매량 20% 급감

김건엽 기자 입력 2003-03-02 19:08:53 조회수 1

올해 고추씨앗 판매량이 지난 해보다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고추 재배면적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종자업계에 따르면 고추는 요즘
육묘에 들어갈 시기이지만
마른 고추값이 약세를 보이면서
농가들이 재배를 꺼리거나
아예 포기해 씨앗 판매량이
지난 해보다 20% 이상 줄었습니다.

업계에서는 그러나 5월 고추 정식기까지
농가들이 뾰족한 대체작목을 찾지 못하면
고추 재배로 다시 돌아서게 되고
일부에서는 품귀현상까지 일어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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