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방화참사가 수습도 채 되기전에
어제는 대구 지하철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크레인이
전신주를 무더기로 넘어뜨려
지나던 차량 7대가 부서지고
도로가 몇시간이나 마비돼
이를 본 시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는데요,
대구지하철건설본부 김대묵 건설부장
[안 그래도 지금은 조그만 사고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전 작업장이 비상에 들어갔는데,
지하철 공사장에서 또 사고가 났다는
말을 듣고는 이제 죽었구나 하는 심정이었습니다]이러면서
인명피해가 없어 그나마 다행이었다면서, 십년감수했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대구시민들, 지하철의 지자만 들어도
이젠 깜짝 깜짝 놀라게 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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