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방화사건 사망자의 첫 장례식이
오늘 열립니다.
오늘 장례를 치르는 사망자는
동구 입석동 68살 김창제 씨와
지하철공사 직원 34살 장대성 씨 등
모두 10명입니다.
사망자에게는 나중에 받게될 보상금과는 별도로
장례비 400만 원과 위로금, 제수비 등
600만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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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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