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민속마을의
문화재 도난사건이 잇따르자
문화재청 등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주시와 문화재청은
양동마을에 보관중인
국가지정문화재와 지방지정문화재의
위탁 보관을 확대하고
도난방지용 대여금고를 활용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또 현재 1명 뿐인
사적관리 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공익근무요원 등을 활용해
주ㆍ야간 순찰을 실시하며
경찰도 수시로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신고의식을 높이도록
요청했습니다.
문화재 소장자들에게도
잠금장치 설비 등을 정비하고
밤 시간대 낯선 사람의
마을 출입을 통제하는 등
자체 감시체계를 갖추고
평소 소장 문화재 목록과
사진 자료 등을 확보해
도난시 불법유통을 막고
회수자료로 활용하도록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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