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4만 가구 정도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공공부문 8천 500가구와
민간부문 만 천 500가구 등
4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서는
북구 매천지구와 동구 율하2지구 등
3천 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합니다.
도시 저소득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신암과 신천지구 등 7개 지구는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합니다.
한편 지난 해는 4만 4천 가구를
건축허가 하거나 사업승인했으며,
현재 주택 보급률은 8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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