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북구 산격동에 건립한 대구 최초의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인
상록뇌성마비 복지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상록뇌성마비 복지관은,
뇌성마비 장애인을 위한 것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1,300여 제곱미터로
물리치료실과 재활치료실, 언어치료실 등 뇌성마비자를 위한 종합복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국비 등
10억원을 들여 지었는데,
지역의 뇌성마비 장애인은
4천 900여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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