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국제 소싸움 대회 관람권 예매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청도 국제 소싸움 추진위원회는
오늘부터 농협과 대구은행,
청도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
인터넷 등을 통해
소싸움 대회 관람권 예매에 들어가
오는 3월14일까지 예매합니다.

올해 청도 국제소싸움대회에서는
예년에 해오던 한ㆍ일 싸움소 대결 외에도
미국과 호주산 싸움소가 출전해
4개국 라이벌전을 펼치며
온누리예술단과 중국기예단,
브라질 전통무술인 카포에라의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