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폐기장 건설에 반대하는
영덕 투쟁위원회와
울진 원전반대 범군민 대책위원회는
오늘 오후 서울에서
항의 집회를 갖습니다.
영덕 투쟁위와 울진 범대위는
오늘 오후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전국의 환경 단체와 종교단체를 비롯해서
서해안 건설 후보지인
전남 영광과 전북 고창지역 반핵 단체 등 천여명이 참여한가운데 집회를 갖고
핵폐기장 건설 후보지 선정 발표를
전면 철회할 것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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