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이해
오늘부터 5일 동안
소방 특별경계근무가 실시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전 소방공무원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해
13개 119 구조대와 98개 구급대를 총동원해
비상대응체제를 갖추고
역과 버스터미널, 고속도로 요금소 등에
구급차와 119 구급대원을 배치했습니다.
또한 재래시장 등 화재 취약대상물에
소방순찰을 강화하고,
판매시설의 비상구 폐쇄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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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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