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접대부를 고용해 나체쇼를 비롯한
음란행위를 시킨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모 유흥주점 업주
40살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수성구 두산동에 주점을 차려놓고
접대부 15명을 고용해
지난 달 27일부터 지금까지
손님들에게 술시중을 들면서
나체쇼를 비롯한 음란행위를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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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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