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젯밤 대구시 전역에서
유흥업소 등 유해업소 단속을 벌여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가요주점 사장 26살 홍모씨를
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입건하는 등
42개 업소를 단속해
31개 업소 업주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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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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