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유해업소 일제 단속

김철우 기자 입력 2003-01-22 06:09:38 조회수 0

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젯밤 대구시 전역에서
유흥업소 등 유해업소 단속을 벌여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가요주점 사장 26살 홍모씨를
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입건하는 등
42개 업소를 단속해
31개 업소 업주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