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3일 새벽 북구 산격동 한 빌라에
몰래 들어가 잠자던 21살 안 모양을 폭행하고
돈을 뺏는 등 모두 17차례에 걸쳐
혼자있는 여학생과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350만원을 뺏아 달아난
대구시 동구 신암동 27살 최모씨를
특수강도와 성폭행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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