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15분쯤
대구시 수성구 중동
옛 대동은행 본점 20층 옥상에서
수성구 상동 36살 신 모 여인이 투신해
4층 천정 유리창을 뚫고
1층 에스컬레이터 부근에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 씨의 유족들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