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국복지재단 경북지부와 공동으로 도내 읍,면,동별로
'사랑의 후원리더' 420명을 위촉하고 이 달 말까지 불우이웃과 결연할
후원자 개발을 위한 캠페인을 펼칩니다.
이번에 위촉된 '사랑의 후원 리더'는
한 사람이 결연 후원자 10명을 개발해 소년소녀가정 아동과
아동복지시설 아동 등과 연결해
매월 만 원 이상의 후원금을 내게됩니다.
지난 해는 불우이웃 결연사업에
4천 600여 명이 동참해
13억 6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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