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복지분야 정책방향을
[하나 되는 복지도시]로 정하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노인, 여성에 대한 복지정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장애인을 위해서는
장애인용 저상버스를 운행하고,
재활 공동작업장을 늘립니다.
노인복지로는 치매요양원을 늘려 짓고, 노인복지회관도 확충합니다.
여성정책으로는
각종 위원회에 여성을 늘리고,
여성정책과에 권익증진 담당을 신설하는 등
사회참여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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