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현대병원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절단된 손가락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수(手)부 외과 미세 재건수술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새로 생긴
수부 외과 미세재건수술센터에는
미세수술 현미경 등 수술에 필요한
첨단 장비를 갖추고
20여명의 전문의로
의료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 봉합수술 뿐 아니라
손 저림이나 선천성 손가락 기형 등
외과적 진료와 치료도 함께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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