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농산가공연구실은
대학부속 농장에서 생산한
`경북대 완전미'와 `경북대 청결미' 등
2종의 쌀을 출시했습니다.
이 쌀은 농촌진흥청이 개발 보급한
주남벼가 원품종으로,
수확·건조·저장·도정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해,
이물질이 없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북대 농산가공연구실은
올해 100여t을 한정 판매한 뒤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
내년부터 생산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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