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에
프랑스, 인도의 도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시에 이어
내년에는 인도의 뭄바이시와
프랑스 리용시와도 자매결연을 추진해
자매결연 도시를 현재 8개 나라에서
10개 나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외환위기 사태 이후 중단됐던
해외 주재관을 다시 파견해
해외정보 수집과 외국 도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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