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중등학교 교사들이
안동지역 고교 평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안동지역 고교평준화를 바라는
중등교사 400명 선언문을 통해
지난 89년 안동에
고교선발 제도를 부활시킨 뒤
점수따기 경쟁 부작용이 생겼고
교사들마저도 우수 학생 유치전에 내몰리고 있다며 고교 평준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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