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댐 부근인 성곡동 일대
문화관광 단지 내에
18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 계획이
환경부의 사전환경성 검토를 통과해
내년부터 본격 공사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환경부는 수질오염 등 철저한
환경보전대책을 전제로
안동시 성곡동 일대 32만 3천여 평에
18홀 정규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미 사업추진업체로 지정된
경북관광개발공사가 내년부터 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5년쯤이면
퍼블릭 정규골프장이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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