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찰청은
새해 동해안 해맞이 인파는
19만여명에 이르고,
차량은 4만 천여대로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찰은 내일부터 모레 새벽사이
해맞이 인파가 집중적으로 몰려
대구에서 포항은 최고 7시간,
안동에서 영덕까지 4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북 경찰청은 이에따라
내일부터 사흘동안
연말연시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