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3시 쯤
경주시 감포읍 모 식당에서
같은 동네에 사는 후배 42살 최 모씨가
술에 취해 돈을 빌려달라고
행패를 부린다는 이유로 밀어
장파열로 숨지게 한
경주시 감포읍에 사는 47살 윤 모씨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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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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