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외사계는
지난 해 6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피부관리실을 차리고
불법체류 러시아 여성들을 고용해
윤락을 알선시켜주고
1억 여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42살 이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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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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