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조직폭력배 특수수사대는
지난 해 9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시 서구 원대동과 북구 팔달시장 등지에서
유흥업소와 pc방 등을 상대로 보호비 명목으로 백 30여 차례에 걸쳐
천200만원 어치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25살 김 모씨 등
조직폭력배 10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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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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