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대구시민과 함께
국민 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현수막을
내걸고 각 지구당 별로
주요 네거리와 시장 등지를 찾아
출, 퇴근길 인사와 함께
당선 사례를 했습니다.
한나라당도 대구·경북 지역민들이
많은 표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정권교체에 실패해 실망을 안겨줬다면서
사과의 뜻을 전하고
국회의원들과 당 소속 단체장들이
힘을 모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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