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어
생활 형편이 어려운
지역 초·중학생 98명에게
격려금 2천 300여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격려금은 가정 사정에 따라
20만-30만 원씩 지급됐으며,
`용기와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 달라'는
격려 편지도 함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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