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 강도행각을 벌인
사는 곳이 일정하지않는 22살 김 모씨 등
일당 4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2월부터 최근까지
경상남북도 일대 여관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커비 배달을 온 여자종업원과 여관주인을 위협해 금품을 뺏는 수법으로
11차례 걸쳐 510만원 어치의 금품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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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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