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오리온전기는
분규 사태가 마무리됨에 따라
벽걸이 텔레비전용 PDP사업부문을
분리하기로 했습니다.
오리온전기가 핵심사업인
PDP사업부문을 분리하기로 한 것은
한 달에 3천 대 생산규모를
만 대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시설투자가 필요하지만
모 회사인 오리온전기의 경영상황에서는
추가 투자가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내외 투자가로부터
자금을 조기에 유치하기 위해
파트너즈사를 주관사로 정해
자금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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