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공과대학의 예길촌 교수가
세계 최고권위의 인명사전인
후즈 후 인더 월드
2003년도 판에 등재됐습니다.
예 교수는 표면처리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남긴 공로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후즈 후 사전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후즈 후 세계인명사전은 해마다
세계 200여 개국의 정치·경제·사회·과학·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2만 8천 명을 선정해
싣고 있습니다.
(메일로 온 사진있음)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