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칠곡군 왜관읍 53살 도모 씨의
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금고문을 부순 뒤
순금 천 돈과 18금 2천 돈,
다이아몬드 등 1억 4천여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가 있는지 조사하는 한편,
동일수법 전과자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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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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