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지난 달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비산염색단지와 서대구산업단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12곳을 단속한 결과
무허가나 비정상 가동을 해 온
5곳을 고발하고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13개 사업장은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서구청은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을
특별관리업소로 분류하고
산업단지 안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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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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