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시대 주거지로 보이는 유구가
경주에서 발견돼
발굴작업이 펼쳐집니다.
문화재조사연구단 경주사무소는
경주시 진현동 주차장 예정지
8만 6천여 제곱미터 시굴 조사한 결과
청동기 시대의 집터로 추정되는
유구가 발견돼
연내 발굴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이 곳에 2004년까지
천 200여 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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