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반계천교 지점이
급커브 구간인데다가 설계가 잘못돼
사고가 잦다는 대구문화방송의 보도에 따라
한국도로공사가 보강공사를 시작해
마무리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경부고속도로 159킬로미터 반계천교 지점에 덧씌우기 포장공사를 해
노면 경사를 운행하기에 안전하도록 만들었고,
무인속도 측정기 등 안전에 필요한 시설을 보강해 마무리했습니다.
또 야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특별히 가로등 6개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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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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