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기동수사대는
특급호텔에 스포츠 마사지실을 차린 뒤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62살 송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주시 보문단지 내 모 특급호텔에서
스포츠 마사지실을 운영하는 송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윤락녀 10명을 고용해
천 여 차례에 걸쳐 윤락을 알선하고
2억 3천여 만원의 부당수입을 올린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심병철 simbc@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