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치과용 접착제 전문제조회사인
'비스코(BISCO) 아시아'가
경북대에 1억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습니다.
경북대는 이 기금을
치과대학의 발전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비스코 아시아의 사장 서병인 씨는
대구 출신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닌 뒤
미국에 건너가 창업했지만
고향에 있는 대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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