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가
운행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도중에서 되돌아오는 등
변칙운행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지난 달
구, 군과 합동으로 집중단속에 나선 결과,
도중회차 15건, 운행시간 위반 29건 등
모두 260여 건을 적발해
최고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대구시는
내년 유니버시아드대회 등을 앞두고
수시로 대중교통 불법운행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