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인문계 고등학교의 상당수가
특기적성교육을 보충수업으로 활용하거나
특기적성 교육비를 규정보다
많이 거두고 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이
올해 대구시내 인문계 고등학교
8군데를 종합감사한 결과
5개 학교가 특기적성교육을
보충수업으로 활용했다가 적발됐습니다.
또 특기적성비를 규정보다 많이 거두거나
집행이 제대로 되지 않은 곳이 많았습니다.
특히 경원고등학교의 경우
특기 적성교육 수당을
부당하게 지급했다가
8천여만 원을 회수당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일부 학교에서는
구내매점 계약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수학여행 경비와 초과 근무수당 집행에
문제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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