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수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특히 전문대학들이 학생 모집에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이 되자 예년보다 입시 일정을 앞당기는 등
전문대학들이 정원 채우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최계호 경북과학대 학장
" 예년에는 4년제 대학들이 뽑고난 다음에
뽑아도 됐지만 이제는 같이 뽑지않으면
무조건 미달될 것이 뻔합니다."
이러면서 느긋하게 일정을 잡고있는 전문대학들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네---
가만히 있어도 학생들이 찾아오던
좋은 시절도 있었다니
요즘 그 시절 그립겠습니다요.녜.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