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을 앞둔 환자와
환자가족을 도와주기 위한
대구 호스피스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지역의 종교계 인사와 간호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는 대구 호스피스는 오늘 발대식을 갖고
임종이 예고된 환자를 찾아
통증을 관리하고
목욕과 소풍, 유가족 관리 등의
봉사활동을 펴게 됩니다.
호스피스 봉사활동은
일정 교육과정을 거치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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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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