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가
지난해 지역업체에 지원한 금액이
전국최고를 기록했는데 이 덕분인지
업무평가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지뭡니까.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
이종렬부장 "말도 마십시오, 직원들이
열심히 뛰느라 반 죽었습니다."하면서
부서평가를 깐깐하게 한데도 원인이 있지만
지역 기업들의 투자마인드가
살아있었던 것도 지원을 많이 하게된
동기가 된것같다고 말했어요.
네,어려울 때일수록 도움을 주는
중소기업 진흥의 역할을 잘 하다보니
상도 받는것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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