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조폭특수대는
지난달 6일 새벽 2시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모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자기 말을 듣지 않는다며
술시증을 들던 종업원 24살 박 모씨와
주인 38살 권 모씨를 때려 상처를 입힌
동성로파 조직폭력배인
대구시 남구 봉덕동 30살 이 모씨를
폭력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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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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