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이 올해 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의
절반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하는
여성할당제를 추진하자
지역 여성계에서는 벌써 여러 후보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 제도가 법제화되면
현재 대구·경북지역의
여성 광역 비례의원은
현재 3명에서 5명 선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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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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