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상공회의소는 구미열병합 발전소가
독점적이고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열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명시한
계약체결을 요구하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관계기관에 보냈습니다.
구미열병합발전소로부터
증기를 공급받는 58개 업체들은
구미공단 전체 생산과 수출의
1/3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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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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