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40분쯤
안동시 예안면 예안파출소에서
29살 이모 순경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신음중인 것을 의경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이 순경은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손에 38구경 권총을 든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이 순경이 평소 우울증을 앓아와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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