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택시요금 인상과 함께
현재 달성군 논공읍 일부와
현풍,유가 구지면에서
택시 미터 요금을 더 받고 있는
복합할증료 제도를 지속하되
할증률을 50%에서 20%로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달성군이 대구시에 편입된지
7년이 가까워지지만
그동안 이 지역에서는
택시요금에 50% 할증률을 적용해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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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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